성향으로 알아보는
나와 가장 닮은
악기
는?
테스트 하러 가기
지금까지 총
명이
자신과 닮은 악기를 찾았어요!
Q1.
당신은 음악인인가요?
네. 음악을 전공했거나 음악 관련 일을하고 있어요.
아니요. 하지만 음악을 좋아해요.
Q2.
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, 어떤 방식으로 하고 싶나요?
친구들을 모아서
밴드나 앙상블을 결성한다.
여러명이서 하면 연습시간, 파트분배, 편곡 등 신경쓸 게 너무 많으므로 솔로로 한다.
Q3.
친구에게 음악을 추천할 때 어떻게 소개하나요?
이 노래 완전 겨울재질이잖아. 눈 오는 날 들으면 기분이 두근두근한 게 죽었던 연애세포도 살아날 걸?
이 노래 보컬 음색이 되게 독특하고, 후렴부의 비트가 되게 트렌디해. 또 후반부에 베이스가 빵빵해서 심장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되게 좋아. 꼭 들어봐!
Q4.
연습에 늦은 친구가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며 미안하다고 한다면?
'사정이 있었구나.. 그럴 수 있지. 다음부터 늦지말자' 하며 넘어간다.
'여기 사정이 없는 사람이 어딨어? 다음 부턴 늦지 마!' 하며 따끔하게 얘기한다.
Q5.
불편한 사람에게 하기 어려운 말을 전화로 전해야할 때
전화하기 전 할 말을 정리한 후 전화를 건다.
일단 전화를 걸고 신호음이 울리는 동안 생각한다.
Q6.
연습 중 배가 고픈 당신,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
5시간 연습하기로 계획했으니까, 조금만 참고 다 채우고 먹자!
배고픈데 일단 먹고 보자. 배가 차야 연습이 더 잘 되지!
Q7.
약속 시간에 이미 늦은 당신, 허겁지겁 걸어가고 있는데 지나치던 카페에서 평소 알아내고 싶었던 음악이 흘러나온다면?
어차피 늦은 거 걸음을 멈추고 음악 인식 앱으로 검색해 곡명을 알아낸다.
궁금하긴 하지만 친구가 기다리고 있으니 발걸음을 서두른다.
Q8.
살짝 어색한 친구와의 대화중에 침묵이 이어질 때
그냥 각자 휴대폰한다.
이 침묵을 깨기위해 대화 주제를 던진다.
Q9.
친구가 내가 공연하는 공연장 위치를 묻는다면?
"OO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두 블럭 걸어간 다음 좌회전해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있어!"
"아 OO역 근처에 있어" 공연장 근처 지하철 역 이름만 알려준다.
Q10.
공연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는 당신, 지금 당신의 머릿속은?
아.. 실수하면 안 되는데..
하.. 음 잘못 짚으면 어떡하지? 관객들이 알아차리려나? 대충 빠르게 뭉개고 가면 넘어갈 수는 있을 텐데... 하필 오늘따라 귀 밝은 관객이 있어서 후기로 내 욕 하면 어떡하지? 어려운 부분을 틀리지 않을 정도로만 쉽게 고쳐서 연주해야겠다. 오늘은 작곡가님 안 오시니 안 들키겠지?
Q11.
연주회가 끝난 후 나의 연주회를 보러와 준 지인들과 인사 중이다. 이 때 듣고 싶은 말은?
잘했다! 그동안 진짜 고생 많았어!
와 어쩜 그렇게 안 떨고 잘해? 나라면 못할 듯..
Q12.
누군가와 싸우고난 후
'이런 말까진 하면 안 됐는데'하며 할 말을 다 하고 후회한다.
'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..!'하며 말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.
Q13.
코로나19로 인해 친구의 연주회가 취소가 되었다. 나의 위로 방법은?
취소된 공연 배상받을 수 있는 방법 있다더라. 한 번 찾아보자.
에휴.. 많이 속상하겠다ㅠㅠ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.. 다들 공연 취소 많이 된다더라.. 힘내. 내가 술 살게!
전송
나와 가장 닮은 악기가
찾아오는 중..
악기 도착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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